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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앨리샤 키스·카디 비·레이디 가가, 그래미 빛낸 화려 패션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2-11 17:48 송고 | 2019-02-11 18:06 최종수정
엘리샤 키스, 카밀라 카베요, 레이디 가가(왼쪽부터) © AFP=뉴스1
한 해를 빛낸 팝가수들이 화려한 의상으로 레드카펫과 무대를 더욱 빛냈다.

11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2019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세계적 여가수 앨리샤 키스가 맡았다.

앨리샤 키스부터 3관왕에 오른 레이디 가가,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카디 비, 신인상을 차지한 두아 리파까지 여러 팝 스타들은 다채로운 드레스와 의상으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앨리샤 키스는 노메이크업과 함께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무대에서도 앨리샤 키스만의 매력이 전해지는 각종 의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검은색 가죽 전신 수트와 초록빛의 의상도 돋보였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의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엘리샤 키스, 카밀라 카베요, 레이디 가가(왼쪽부터) © AFP=뉴스1
이날 카밀라 카베요는 분홍빛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특히 등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어 매력적인 뒤태를 뽐냈다.

큰 드레이프 무늬가 달린 은빛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올랐던 레이디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본'과는 다른, 자신만의 매력이 담긴 은빛의 전신 슈트로 'Shallow'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디 비(위)와 레이디 가가 © AFP=뉴스1
두아 리파(왼쪽)와 카디 비 © AFP=뉴스1
카디 비는 레드카펫 때는 독특한 모양의 분홍색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어 본 시상식 공연 때는 몸매를 드러낸 보디 수트와 함께 블랙 공작새로 변신, 파격 무대를 선사했다. 

두아 리파는 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큰 옷핀이 드레스에 다수 꽂혀 있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H.E.R. © AFP=뉴스1
H.E.R.은 레드카펫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보라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점프 수트를 입었다. 이어 수상자로 오른 H.E.R.은 형광 연두색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 AFP=뉴스1
한국은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에 참석해 레드카펫과 무대를 빛낸 방탄소년단의 패션도 빛났다. 이들은 검은 슈트를 차려입고 깔끔함은 물론 화려한 머리 색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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