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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한식전문점 바우네나주곰탕, 소비자의 가심비 만족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1-23 17:03 송고
바우네나주곰탕 © 뉴스1
바우네나주곰탕 © 뉴스1

BRANDSTARS ’2019국가대표브랜드’에 선정된 ‘바우네나주곰탕’은 2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주)지에프포유’가 출시한 웰빙-브랜드다. 이 회사는 그동안 굴요리전문점, 무한리필 소고기전문점, 불닭 등등 국내 최초로 출시된 명품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금번 5년여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끝에 곰탕전문점 ‘바우네나주곰탕’ 200호점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곰탕은 한국에서 3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적인 서민 음식이며 소고기가 주재료다.
  
‘(주)지에프포유’는 대표의 할머니가 옛날에 호남지역에서 조그맣게 곰탕집을 운영했고 지역에서는 맛있는 곰탕으로 입소문이 자자했으나 연세가 있어 장사를 접게 되었으나 고객에게 사랑 받던 전통 음식을 그냥 사장시키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바우네나주곰탕’은 이를 대중화해 좀더 많은 곰탕 마니아에게 제공할 수 없을까 하는 희망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직접 매장을 개설한 후 할머니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 받아 밤낮으로 열정과 정성으로 실험했고 숱한 시행착오 끝에 진국육수 베이스와 삶은 세절수육 개발에 성공해 원재료를 완제품으로 생산하게 되었고 이를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해 어느 누구라도 최단시간의 연습을 통해 명품곰탕을 조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했다.
  
기존의 곰탕집, 설렁탕집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바우네나주곰탕’에는 손님들이 골라먹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탕집 그러면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두세 가지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다양한 조리의 어려움도 있으나 여러종류의 원재료를 손질해 다양한 메뉴를 만들기에는 전문적인 조리기술의 부족과 원재료 취급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없을뿐더러 음식이 맛있어도 기껏해야 한달에 한두번 방문한다. ‘바우네나주곰탕’에는 진국 육수를 활용한 10여가지의 다양한 곰탕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나 대표메뉴로 사골을 이용한 사골곰탕과 고기육수를 사용한 맑은곰탕이 있다.
  
사골육수인 바우네곰탕은 뽀얀 국물이 마치 우유를 보는 듯 했고 살포시 느껴지는 고소함과 옛날 가마솥에서 고안낸 진국사골의 깊은 맛이 혀끝을 자극한다. 더불어 전혀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단백함이 일반적인 설렁탕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맑은곰탕은 질 좋은 소고기와 가을 햇무우를 푹 끓여낸 소고기뭇국처럼 시원하면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또한 ‘바우네나주곰탕’에서는 재료준비와 조리의 기술적인 단점을 보완해 모든 매장에서 대표적인 수육과 전골류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안주류를 제공하는 수고를 어려워하지 않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제 고객들은 바우네 매장을 매일 방문해도 질리지 않고 다양한 곰탕을 선택할 수 있어 즐겁고 저녁에는 웰빙 안주와 함께 건강한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고객에게 매일매일이 행복한 점심! 밤이면 즐거운 술자리! 대한민국 대표 곰탕백화점인 ‘바우네나주곰탕’이 드리는 고객 만족 서비스 정신이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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