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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뜨청' 김유정♥윤균상, 역대급 키스신…설렘 유발 '심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1-22 14:01 송고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과 윤균상이 역대급 '심쿵' 키스신을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에서 장선결(윤균상 분)은 길오솔(김유정 분)에게 집으로 가려고 하자 그를 붙잡았다.
길오솔은 장선결의 제안을 뿌리치고 나왔으나, 이내 다시 그의 집으로 가 "자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길오솔의 말에 웃음을 띈 장선결은 길오솔에게 키스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적지 않은 시간, 달콤하게 키스를 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윤균상이 김유정을 테이블에 앉혀 놓고 하는 키스신은 설렘을 더욱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22일 결방 후 28일 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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