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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19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폐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폐가 안에 있던 A씨가 숨졌다.
또 B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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