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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52세' 김성령, 나이 잊은 '바비인형 라인 몸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12-19 15:40 송고
© News1 김성령 인스타그램
© News1 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이 늘씬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아나, 올해의 마지막 드레스업"이라는 설명과 함께 드레스를 피팅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짙은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 사이 늘씬한 허리 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빠른 1967년생으로 현재 우리나이로는 52세인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보디라인이다.

김성령은 올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뷰티인사이드'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활발한 활동에 이어 연말 시상식 시즌을 앞두고 늘씬한 몸매의 드레스 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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