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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앰버 허드, 파격 시스루…'아쿠아맨' 여주답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12-04 18:00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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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전 부인으로 알려진 앰버 허드(32)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엠버 허드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아쿠아맨'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한 사진 속 앰버 허드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시스루 이너웨어에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앰버 허드가 여주인공을 맡은 영화 '아쿠아맨'은 오는 19일 국내 개봉한다. '아쿠아맨'은 등대지기 아버지와 아틀란티스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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