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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외무 "브렉시트 합의안, 수정되지 않을 것"

(더블린 로이터=뉴스1) 양재상 기자 | 2018-11-21 02:02 송고
영국 정치인들이 브렉시트 합의문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내용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사이먼 커비니 아일랜드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말했다.

의회에서 그는 "이번 합의문은 영국 정부의 동의를 구한 것이다. 그런만큼 이는 초안이 아니며, (논의가) 재개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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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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