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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강릉서도 만개한 SNS 명물 핑크 뮬리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8-11-17 17:40 송고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일원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핑크 뮬리 그라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18.11.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원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경포대 허브관광농원에 올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받았던 핑크 뮬리 그라스 군락지가 조성돼있다.

가을철 코스모스를 위협할 정도로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 뮬리 군락지지만 영동지역에서는 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농원은 아직 정식 개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SNS나 지역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정보를 입수한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다.

농원 입장료는 무료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이곳저곳을 거닐며 핑크 뮬리 특유의 안개처럼 뿌옇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사진으로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정호린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핑크 뮬리 군락지 규모를 더 키워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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