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 리바이스(Levi Strauss & Co)가 기업공개(IPO)를 계획 중이라고 CNBC가 14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의 말에 따르면, 리바이스는 내년 1분기에 IPO를 할 가능성이 높다. 리바이스는 6억~8억달러 현금을 확보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CNBC는 리바이스가 시가총액 50억달러로 증시에 상장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바이스는 사안 관련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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