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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바리스타로 변신…'단발+유니폼' 찰떡 소화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2018-10-22 10:59 송고
투썸플레이스 제공 © News1
투썸플레이스 제공 © News1
배우 김태리가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김태리는 21일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에서 '김태리와 함께하는 투썸플레이스 유러피안 페어링'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달콤한 만남을 가졌다.
김태리는 최근 단발 여신으로 변신한 분위기 있는 비주얼과 바리스타 유니폼으로 또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해 현장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이날 김태리는 투썸 커피와 디저트를 주제로 한 토크쇼, 가을 신메뉴인 골드링 카푸치노&카푸치노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그리고 본인이 직접 사인한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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