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 협상과 관련, 아일랜드 국경문제 관련 의견차가 '노딜 브렉시트'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의회에서 메이 총리는 "(아일랜드 국경문제 관련) 의견차가 좋은 합의를 수포로 돌아가게 해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노딜 브렉시트로 이어지게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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