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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이더리움' 눌스, 美 헤지펀드로부터 투자유치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8-10-11 15:36 송고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NULS 코리아 콘퍼런스'에 참석한 아이작 킴 NULS 한국법인 대표가 NULS의 대표 디앱 3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

'중국판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플랫폼 암호화폐 '눌스'(NULS)가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캐피탈'(Ulysses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 합의하에 구체적인 투자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율리시스캐피탈은 운용자산 1조5000원 규모의 미국의 중견 헤지펀드로, IT와 블록체인 분야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눌스 기반 디앱에도 후속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리에사 후앙 눌스 대표는 "앞으로 헤지펀드 및 사모펀드와 같은 기존 금융권 기관투자자들이 활발하게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도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눌스는 이더리움·퀀텀·아이콘처럼 플랫폼 형태로 개발된 블록체인 서비스로 일종의 개발툴 플랫폼이다. 널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클라우드서비스와 같은 방식으로 널스 플랫폼에서 개발프로그램을 가져다 쓸 수 있다.

지난 7월에는 '비트코인캐시' 개발자 우지한이 대표로 있는 '비트메인'에서 투자를 유치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중국계 거래사이트 바이낸스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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