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 제공© News1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이사 장보환)이 추석을 맞이하여 ‘신선 돈육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하남돼지집 신선 돈육 세트는 구성에 따라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 명이나물 등이 혼합되어 있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좋은 사료로 기른 1등급 돼지고기에 육즙을 살리기 위한 칼집을 넣어 하남돼지집 매장에서 맛보던 최상의 고기 맛을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엄선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더메이드로 생산함과 동시에 신선도 유지를 위해 MAP 산소 포장 방식을 채택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하남돼지집 신선육 세트는 가정에서도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13㎜의 두께에 앞뒤로 칼집을 새겨 넣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와 정성을 전하기에 최적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전 매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업계 최초의 한 돈 판매 인증점으로 ‘최상급 돼지고기를 제공한다’라는 자부심 아래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 테이블에서 고기를 직접 굽고 재단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난 한 해만 600만 명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다.

하남돼지집의 신선육 선물 세트는 신세계몰,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