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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 선발대 90여명, 北으로…"성공 개최위해 준비"

선발대 단장은 서호 靑 통일정책비서관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18-09-16 08:36 송고 | 2018-09-16 09:51 최종수정
3차 평양남북정상회담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경의선 남북 출입사무소(CIQ)에서 출경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탁현민 선임행정관, 서 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2018.9.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6일 남측 선발대가 북측으로 향했다.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단장으로 하는 선발대는 이날 오전 5시50분쯤 청와대 연무관 앞을 출발, 오전 7시5분쯤 경기 도라산 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서호 비서관은 이 자리에서 "온 국민이 염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선발대가 미리 가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리허설 등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선발대로 방북하는 인원은 90여명 정도로 알려졌다. 이들은 육로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평양으로 향했으며, 이르면 이날 정오쯤 평양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북 대표단은 정상회담이 열리는 18일 서해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한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