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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버스, 스페인에서 '톱10 ICO 프로젝트'로 선정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8-09-12 14:40 송고 | 2018-09-12 15:36 최종수정
Futurama Blockchain Innovators Summit Ibiza 2018 홈페이지 갈무리 © News1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인 트러스트버스(TrustVerse)가 스페인 이비자에서 10~13일까지 열리는 퓨처라마 블록체인 이노베이터즈 서밋(Futurama Blockchain Innovators Summit)에서 '글로벌 톱10 ICO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본선에 오른 프로젝트는 트러스트버스 외에 아즈비트(AZBIT), QIQ 글로벌, 디지파머(DIGIPharm), BDX 얼라이언스, 큐라스(Quras), 프록시콘(Proxicon), IOVO, 큐리어(QLEAR) 등 10개다.

'프로젝트 특징'을 비롯 '운영의 투명성' '암호화 복원성 및 토큰 사용에 대한 이론적 근거' 등을 기준으로 선발된 이 10개의 ICO 프로젝트들은 앞으로 거래소, 투자자, 블록체인 전문가와 정부기관 관계자 앞에서 최종승부를 할 예정이다.

1등 수상팀은 거래소에 자동 상장된다. 나머지 결승에 오른 9개 프로젝트들은 토큰 총 발행량의 1%를 비트코인재단에 기부해 글로벌 유저들이 토큰 기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특혜를 받는다. 최종 수상팀은 13일(현지시간) 발표한다.

'퓨처라마 블록체인 이노베이터즈 서밋'은 비트코인재단과 캐나다 투자사인 DNA캐피탈이 주관하는 행사로 기존 블록체인 관련 국제행사들과 달리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업계 리더들이 비공식적으로 모여 블록체인 산업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비트코인재단 이사장인 브룩 피어스(Brock Pierce)와 비트코인닷컴 대표 로저버(Roger Ver) 등이 참석하며, 금융위원회와 행정·법조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한다. 또 비트피닉스와 코인스뱅크, 빗썸같은 국내외 주요 거래소 관계자와 해외 벤처캐피털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hwa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