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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이더리움' NULS, 연내 '디앱 3종' 출시한다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8-09-11 17:19 송고 | 2018-09-11 18: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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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위 채굴업체 '비트메인'의 우지한 대표가 투자해 주목을 받은 중국판 이더리움 'NULS'가 연내 3종의 애플리케이션(디앱)을 출시한다.

11일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NULS 코리아 콘퍼런스'에 참석한 아이작 킴 NULS 한국법인 대표는 "NULS는 연내 3종의 디앱을 출시해 블록체인 개발시장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NULS의 디앱은 'VICS'와 'JYA' 'HENA'이다. 3종 모두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가 NULS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에 착수해 연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중 HENA는 모바일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ULS는 일종의 개발툴 플랫폼이다. 모듈 방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개발 프로그램을 가져다 쓸 수 있다. 도듈 단위로 제작돼 개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병렬처리 방식을 적용해 초당 1만이 넘는 처리속도(TPS)를 구현한다.  

NULS는 바이낸스와 오케이코인 등 중국계 대형 거래사이트에 상장했으며, 올 하반기 국내 거래사이트 상장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우지한 비트메인 대표가 투자하면서 시장에 관심을 끌었다. 우 대표의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NULS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협력할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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