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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트렌드] 올가을 대세 예감 '레오파드' 어떻게 입을까?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의 레오파드 스타일링 분석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8-15 08:00 송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패션계는 벌써 가을·겨울 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가을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인 주인공이 바로 레오파드.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 때문에 시도하기 어려웠다면 다가오는 2018 F/W 시즌에는 부담없이 도전해 보자. 레오파드 초심자들을 위한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의 레오파드 패션을 소개한다.
공승연(왼쪽부터), 현아, 지민 © News1
배우 공승연은 옐로 컬러를 베이스로한 레오파드 패턴의 블라우스로 시크하면서도 포인트가 돋보이는 레오파드 룩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의 심플한 펜슬 스커트와 스웨이드 부츠로 밸런스를 맞췄다. 여기에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 모던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가수 현아는 레오파드 원피스 하나로 빈티지한 무드의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얇은 시폰 소재로 청량감을 더했고,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여기에 캐주얼한 블랙 스니커즈와 빈티지 레더 백을 매치해 러프한 무드를 강조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벼우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을 원한다면 레오파드 원피스가 제격일 것이다.

AOA 지민은 특유의 위트가 돋보이는 레오파드 재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너로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레오파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이들처럼 블랙 컬러를 매치해보자.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돋보이는 레오파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왼쪽부터), 루시 헤일, 지지 하디드 © News1
할리우드 스타들의 레오파드 룩은 예전부터 심심치 않게 등장해 왔다.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레오파드 패턴의 롱코트로 시크한 무드의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사복 여신으로 유명한 그 답게 과감한 레더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배우 루시 헤일은 레오파드 미니 스커트로 특유의 발랄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디스트로이드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멋스럽게 소화해 냈다.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루시 헤일 다운 스타일링이었다.

모델 지지 하디드 역시 레오파드 패턴을 자유자재로 소화해 냈다. 그는 레오파드와 블랙 컬러의 조합이 아닌 밝은 데님 아이템을 매치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스커트나 재킷처럼 레오파드 패턴의 의류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지지 하디드처럼 시크한 앵클 부츠를 추천한다.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줄 것.


kang_go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