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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화장품 앰플용기 인기…월 100만 개 이상 수출

㈜DHP제약, 국내 유일 BFS 화장품 앰플용기 기업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8-10 1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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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BFS 화장품 앰플용기 기업인 ㈜DHP제약의 1회용 화장품 앰플과 주사용기가 인기다.

최근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DHP제약의 특수용기는 화장품과 의약품을 동시에 연상시킬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 국내는 물론 해외 화장품 업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DHP제약은 1회용 화장품 앰플과 주사용기 등 특수화장품 용기에 특화된 기술력과 생산설비를 갖춘 업체다. 1회용 BFS 화장품 앰플용기는 1회용 성형 동시 BFS(Blow Fill Seal) 충진시스템으로 위생적이고 보관이 확실해 주로 성형외과에서 많이 쓰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이다. 국내 화장품회사로는 유일하게 ㈜DHP제약만 보유하고 있다.

일회용 캡을 돌려 개봉한 후 사용하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기능성 화장품 보관 시 공기가 들어가 산패가 이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무방부제 등 화장품 성분에 따라 완전 밀폐가 가능해 줄기세포 등 고가의 화장품 용기로 차별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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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제약의 특수 화장품 용기인 주사용기도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화장품용 주사용기는 화장품과 의약품을 동시에 연상시켜 성형외과용 제품과 사용이 간편한 그립과 눈금자,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해 많은 업체가 찾는 제품이다.  

특히 주사용기는 집중케어 에센스용(돌출형)과 여성청결제(라운드형) 두 가지 타입의 바디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화장품 전문 공정에서 생산돼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현재 ㈜DHP제약은 일본의 큐레이토재팬과 나노좀기술∙동결진공 건조요법으로 생산되는 고농축 여성청결제 제품의 개발을 끝내고 자체 브랜드 ‘숲속의 궁(宮)’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해당 제품은 침투력이 높고 빠르게 흡수되는 특수한 용기 타입을 사용해 보다 위생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 피부에 수분공급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줄기세포 배양액이 첨가된 화장품인 '스피드퀸'을 출시해 자체 브랜드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천연이온화칼슘 등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줄기세포 배양액이 멜라닌의 이동을 감소시켜 깨끗하고 밝은 피부를 선사한다.   

㈜DHP제약 관계자는 “여성청결제, 천연이온화칼슘 화장품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화장품 생산 노하우와 자사 특수용기를 결합한 자체 브랜드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자체 브랜드 출시와 더불어 화장품용 특수용기 OEM·ODM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에 지사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새로운 용기에 나노좀기술과 동결진공 건조요법에 의한 새로운 성분의 신제품 ‘스피드 퀸’ 제품의 생산능력을 강화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wangn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