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산업 > 자동차산업

현대차, 8월 판매조건 공개…개소세 빼고도 최대 120만원 할인

기아차, 선착순 5천명 대상…스팅어 최대 434만원 할인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18-08-01 18:50 송고
현대자동차가 오는 15일부터 판매하는 ‘2018 쏘나타 뉴 라이즈(현대차 제공) 2018.3.14/뉴스1

현대자동차가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 인하 외에 최대 120만원 할인에 저금리 또는 캐쉬백 혜택을 주는 8월 판매 조건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1일 이같은 내용의 '뉴 스타트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18일 개소세 인하분 발표 당시 적용된 '추가 특별할인'이 포함됐다. 

할인 혜택 적용 모델은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포함), 아반떼, i30, 투산, 코나 등이다.

해당 모델 구매 고객들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의 할인을 받는다. 여기에 1.9% 저금리 또는 30만원 캐시백 혜택까지 적용된다.

수입차나 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차량을 팔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 할인과 100만원 캐시백을 합쳐 총 200만원을 지원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아자동차가 24일 출시한 '2019년형 스팅어(기아차 제공) 2018.5.24/뉴스1

기아차도 이날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만~50만원을 할인해 주는 8월 이벤트 판매 조건을 밝혔다. 대상 모델은 K3, K5(HEV포함), K7(HEV포함), 쏘렌토다.

이와 함께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개소세 인하분 외에 추가 할인이 되는 '텍스 제로 페스타(TAX ZERO FESTA)' 이벤트도 진행한다.

K5와 K7(HEV포함), 스포티지(2018년형)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개소세 인하분을 제외하고도 최소 8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까지 할인한다. 스팅어(2018년형)의 경우 7% 할인이 적용한다. 

개소세 인하분까지 합치면 K5는 최대 138만원, 스팅어는 최대 434만원까지 할인된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8월 중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트롬 건조기와 SKT 인공지능 스피커, 20만원 상당의 기아차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j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