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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탄유원지서 다이빙하던 중학생 숨져

(충주=뉴스1) 장천식 기자 | 2018-07-21 14:35 송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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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 49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삼탄유원지에서 A군(15)이 물에 빠져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구조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A군의 친구들은 A군이 높이 2m가량 바위에 올라가 다이빙한 뒤 2∼3분이 지나도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knisan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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