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축구 신동 원태훈 형제, 호날두 만난다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7-17 10:26 송고
© News1
© News1
코리아테크 제공 © News1
코리아테크 제공 © News1
대한민국 축구 신동 원태훈, 원태진 형제가 글로벌 축구 스타와 만난다.

㈜코리아테크의 초청으로 한국에 단독 방문하는 호날두와 한국 축구 유망주인 형 원태훈, 동생 원태진 선수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진 것.
호날두와 특별한 만남을 가질 축구 신동 원태훈, 원태진 형제는 유소년 축구계를 발칵 뒤집은 축구 신동이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원태훈 선수는 지난해 열린 경주 화랑대기컵에서 혼자 35골을 넣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최근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코리아테크는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 축구 유망주들을 응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와 원태훈, 원태진 선수가 만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우상인 호날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함으로써 축구 유망주들이 꿈을 잃지 않고 호날두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wangnom@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