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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에서 대학생 인턴 추행한 환경미화원, 검찰 송치

(진안=뉴스1) 이정민 기자 | 2018-07-12 11:07 송고 | 2018-07-12 11:54 최종수정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회식 자리에서 대학생 인턴을 추행한 30대 환경미화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진안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진안군청 소속 환경미화원 A씨(36)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6시께 진안군 한 음식점에서 회식 도중 대학생 행정인턴 B씨(여)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회식이 끝나고 사무실에 돌아온 뒤 B씨에게 입맞춤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회식 중 B씨 의자를 빼줬을 뿐 추행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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