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서울시 오후 5시 기준 오존주의보 해제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8-06-24 17:21 송고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전광판./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전광판./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시는 24일 오후 5시 기준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던 전 지역에서 모두 해제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심(종로, 용산, 중구)·서남(강서, 구로구) 오존주의보가 오후 4시 해제된 데 이어 동남권(서초구)도 오후 5시 해제됐다.
1시간 평균농도가 0.12ppm/h 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ppm/h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발령된다.


junoo5683@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