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GC녹십자, 부기 없애는 여성용 진통제 '탁센이브' 출시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018-06-22 11:04 송고 | 2018-06-22 14:21 최종수정
© News1
© News1

GC녹십자는 여성용 소염진통제 '탁센이브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탁센이브는 두통과 요통, 치통, 생리통, 열을 내리는 일반의약품이다.

주요 성분인 파마브롬은 이뇨작용을 돕고 몸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이 제품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용액으로 만들어 인체흡수율을 높인 연질캡슐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탁센이브는 10캡슐 포장으로 구성돼 있다"며 "증상에 따라 하루 1~3회 복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sj@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