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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만 모았다…참좋은여행, 미소국 패키지 출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8-06-21 14:55 송고
산마리노 티타노. 참좋은여행 제공
산마리노 티타노. 참좋은여행 제공

유럽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아주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들이 숨어 있다.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은 유럽의 숨은 작은 나라들만 모은 '미소국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참좋은여행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에서 출시한 테마 상품이다. 더 플러스는 최근 호텔·식사·일정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번 미소국 패키지는 '시간이 멈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테마로, 유럽의 작은 나라들을 엮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표를 발행하는 나라인 리히텐슈타인, 울릉도보다 작은 산마리노, 그레이스 켈리 왕비의 나라로 잘 알려진 모나코 등이 일정에 포함돼 있다. 해당 상품은 5년 연속 프리미엄팀 판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번 미소국 패키지 외에도 '한나라 일주', '패키지 속 자유' 등 나라나 지역별로 다양한 테마가 마련돼 있다. 최소출발인원이 다른 패키지보다 적어 조금 더 일찍 출발을 확정받을 수 있으며, 현지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게 일정도 여유롭다.
 
참좋은여행은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 북유럽,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몰디브 등의 지역을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나코 몬테카를로 전경.참좋은여행 제공
모나코 몬테카를로 전경.참좋은여행 제공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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