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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유기견 해외 이동봉사…이하늬·도끼도 나섰다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김일환 디자이너 | 2018-06-22 09:00 송고
국내 유기동물이 매년 늘어나 사회문제화되고 있다. 그나마 유기동물 인식이 달라지면서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소형견이나 품종견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특성상 믹스견이나 품종견은 입양에 성공하지 못하고 안락사 또는 질병으로 죽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시작된 게 유기동물 해외입양. 그러나 이동하면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운송비 문제는 또다른 장벽이 되고 있다. 이에 배우 이하늬, 래퍼 도끼 등 스타들이 유기견 이동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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