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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유자·한라봉 시트러스의 향연 ‘마멀레이드잼’ 출시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6-20 15:12 송고
복음자리 '마멀레이드잼'© News1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국내산 유자에 제주 한라봉과 감귤을 더한 ‘마멀레이드잼’을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복음자리가 새롭게 선보인 마멀레이드잼은 엄선한 국내산 유자와 한라봉, 감귤을 듬뿍 넣어 만들어, 시트러스 계열 과일 특유의 상큼한 향과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제주 특산물인 한라봉 슬라이스를 함유해 씹는 식감을 최대한 살렸으며, 감귤 퓨레로 과일의 상큼함과 싱그러움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복음자리의 마멀레이드잼은 향이 좋은 유자와 한라봉에 감귤로 부드럽게 맛을 내어 토스트나 크래커에 발라 먹거나, 요거트나 팥빙수, 팬케이크 등의 디저트에도 토핑으로 즐길 수 있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지만 PM은 “마멀레이드잼은 엄선된 과일로 만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깨끗하게 손질한 유자와 한라봉을 그대로 썰어 담아 입안 가득 퍼지는 향긋한 과육의 향과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음자리의 마멀레이드잼은 현재 롯데마트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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