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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이슨, 마이부티크호텔 멤버 확정 기념 '여름 굿즈' 출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8-06-20 11:03 송고
마이부티크호텔 홈페이지
마이부티크호텔 홈페이지

제주 서귀포에 자리한 체이슨호텔이 마이부티크호텔(Myboutiquehotel) 멤버로 확정되면서 여름 굿즈(디자인 상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부티크호텔은 전 세계 55개국 3000여 부티크 호텔만 가입된 사이트로 독창적인 호텔들을 수개월간 심사를 통해 우수한 부티크호텔 및 디자인호텔을 멤버로 선정한다.
제주에는 히든클리프호텔(5성급), 베이힐풀빌라(5성급)만이 멤버로 활동 중이며, 이번 체이슨호텔 더 스마일이 신규로 가입되면서 제주테마호텔 시장에 분양형 호텔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문성을 띤 호텔로 인정받았다. 

이에 체이슨호텔은 보다 색다른 콘셉트를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여름 굿즈를 제작했다.

상품의 종류는 △여행 토퍼 겸 투명 부채의 '토퍼부채' △제주 환경 요소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콘 폰트를 사용한 '에코백'과 '머그컵'  △국내 와이너리와 단독 계약해 재배 및 판매될 '빈티지 와인' △체이슨만의 독특한 문화를 표현할 '티셔츠' △일과의 마무리에 따뜻한 한마디를 전해줄 '북마크' 등이다. 
출시된 공식 굿즈들은 호텔 프론트와 체이슨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체이슨호텔은 상품 출시를 기념하며 '미리 섬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식 판매일보다 빠르게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체이슨호텔 더 스마일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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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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