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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르지 않게 재밌게 장난치며 놀던 고양이 '찡찡이'. 소변이 마려운듯 화장실에 간 찡찡이를 보던 보호자 김모씨의 눈이 갑자기 휘둥그레졌다. 찡찡이에게서 나오는 소변이 붉었던 것. 김씨는 찡찡이를 데리고 즉시 병원을 찾았다. 대체 찡찡이에게는 무슨 문제가 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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