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여야 앞날은…與 '강한 정국주도' 野 '정계개편 후폭풍'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8-06-14 09:00 송고 | 2018-06-14 09:19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