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Splash News © News1 |
TOPIC/Splash News © News1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그는 터번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거리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타탄 체크의 재킷과 펜슬 스커트로 비교적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커다란 원석의 볼드링과 빈티지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클러치 백 등을 더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직접 감독 및 출연으로 나선 영화 ‘어 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2018년 10월 개봉 예정에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