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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지구상 12마리 남은 '바다의 판다' 바키타돌고래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8-05-14 09:00 송고
최근 '바다의 판다'라고 불리는 바키타 돌고래의 개체수가 12마리로 줄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30마리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식에 서식지인 멕시코정부와 환경단체들은 종보존 프로젝트를 추진했지만 이같은 노력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앞으로 바키타 돌고래는 볼 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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