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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 "라면 먹으면 바로 살찌는 체질…자제한다"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4-23 23:41 송고 | 2018-04-23 23:46 최종수정
'안녕하세요' 캡처 © News1
'안녕하세요' 캡처 © News1

이영자가 라면을 먹으면 바로 살이 쪄서 자제를 한다고 털어놨다.

23일 KBS2TV '안녕하세요‘에선 365일 삼시 네끼 라면만 먹는 여대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이영자는 “저도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라면을 먹으면 바로 살이 찌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자제한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나 역시 라면을 매일 먹어도 좋을만큼 사랑한다. 자제해서 이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라면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이영자는 자신의 컵라면 조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녀는 “컵라면을 뚜껑을 열고 조리한다. 그러면 꼬들꼬들한 면이 살아 있고 라면맛이 살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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