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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도쿄에서 미모 발산…‘New shu girl’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4-23 10:48 송고
슈에무라 © News1
슈에무라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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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도쿄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슈에무라(shu uemura)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글로벌 공식 행사에 참석, ‘New shu girl’로 첫 활동을 시작한 것. 
 
이번 행사에서 그는 블랙 드레스와 레드립 포인트로 엣지있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 하며 대한민국 대표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슈에무라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슈에무라 X 야즈부키 매티튜드(mattitude)컬렉션’ 글로벌 론칭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슈에무라의 2018 스프링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야즈부키와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 립 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나은은 이번 행사에 슈에무라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일본의 와타나베 나오미, 홍콩의 원예림(Angela Yuen)을 비롯해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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