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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탈, 항산화·피부건강 지켜주는 ‘엔바이탈 스피루리나20’ 출시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4-19 13:51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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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얻은 신뢰와 믿음’의 철학으로,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엔바이탈이 항산화와 피부건강 지킴이 엔바이탈 스피루리나20을 출시했다.
스피루리나는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NASA의 우주식량,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안전하고 이상적인 식품’으로 인정받은 팔방미인 슈퍼푸드이다. 스피루리나의 주요 성분으로는 항산화 효소 SOD(superoxide Dismutase)와 피코시아닌으로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영양소가 불균등한 식사, 흡연과 과음 등으로 발생하는 프리라디칼(활성산소)을 방어하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항산화를 궁금해 하는데 항산화란 세포손상과 노화를 촉진 시키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효과를 말한다. 그럼 활성산소는 왜 만들어질까. 인간이 호흡을 통해 들여 마신 산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을 흘러 다니면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이게 된다. 에너지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각 세포들에서 만들어지는데 영양소(당질, 지방)는 원료가 되고 산소는 그 원료를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며, 활성산소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주변 세포를 공격하여 손상을 주기도 한다. 산소와 에너지는 인간이 살아 가기 위해 필수적이지만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 몸에 이로운 산소가 우리 몸에 해로운 산소로 바뀌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활성산소는 젊었을 때는 빠르게 몸에서 제거되지만 나이가 들면서 40대 이후에는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50%까지 감소한다고 한다.

이에 엔바이탈은 원시 밀림지역으로 깨끗한 해안을 가진 하와이 KONA지역의 해저 2000피트에서 끌어올린 무공해 해양 심층수로 만들고,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특허 받은 해수냉각 건조 공법으로 생산한 Cyanotech사의 스피루리나와 면역건강까지 챙겨주는 건조효모 추출 아연을 접목하여 더블 기능성을 가진 ‘엔바이탈 스피루리나20’을 출시했다.
엔바이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엔바이탈 스피루리나20은 초 미니 정제형태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1포 섭취 시 총 엽록소로 20 mg을 섭취, 피부 건강 및 항산화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함께 함유돼 피부건강을 비롯해 면역기능 관리가 필요한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드실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추천된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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