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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포' 추신수, 탬파베이전 5호 홈런…텍사스는 역전패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2018-04-19 08:37 송고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뉴스1 DB © AFP=News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뉴스1 DB © AFP=News1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더불어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타율을 종전 0.219에서 0.224(76타수 17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하지만 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달랐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제이콥 파리아를 상대로 2볼에서 3구째 가운데 몰린 직구를 밀어쳤다.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얻었다.

추신수는 5회초 볼넷도 얻었다. 2사 2루에서 고의사구를 얻어 1루를 채웠다. 하지만 후속타가 없어 홈까지 들어오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이후 타석에서는 침묵했고 텍사스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텍사스는 6회와 7회 연달아 실점을 허용하며 1-4 역전을 당했다.

추신수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왔지만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9회초 드류 로빈슨의 적시타로 한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탬파베이는 5승13패, 텍사스는 7승13패가 됐다.


m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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