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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예비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 기념 스크래치 이벤트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3-23 16:12 송고
© News1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의 대표 예비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의 백화점 브랜드 최초 튼살 완화 기능성 인증을 기념하여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오베르제뛰르는 일명 ‘예비맘 필수 크림’으로 불리는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 약 8주간 붉은선 튼살 완화 기능성 여부에 대해 임상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백화점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기능성 승인을 받았다.

비오템은 소비자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자 23일(금)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비오베르제뛰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2400여 명의 당첨자를 위해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1등 2명에게는 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 코리아의 유모차를, 2등 64명에게는 깜찍한 아기 신발이 증정된다.

그밖에 3등과 4등을 위한 경품으로는 민감해지고 거칠어지기 쉬운 예비맘의 피부를 케어해줄 수 있는 ‘라이프 플랑크톤 온천수 에센스’와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등 비오템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의 체험분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한 달간 매장별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붉은선 튼살을 완화해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바디 크림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유지해 주고, 셰어버터와 대두 오일 성분이 피부 보습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다.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침저녁 하루 두 번씩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피부 탄력을 지키고 튼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번 임상 실험을 통해 다른 제품과 병행해서 사용하지 않고 비오베르제뛰르 하나만 사용해도 붉은 튼살이 완화되는 효과(개인차 있음)를 인정 받아 임신뿐 아니라 청소년기 급격한 체중 증가 등 신체 변화 등으로 발생한 튼살 고민도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튼살 완화 기능성을 승인받은 비오베르제뛰르는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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