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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컬링 열풍 이어가는 오벤저스…중국 꺾으며 파죽지세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8-03-15 17:57 송고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스톤을 힘껏 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스톤을 힘껏 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정승원, 차재관, 방민자가 한몸같은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정승원, 차재관, 방민자가 한몸같은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스톤을 힘차게 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스톤을 힘차게 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스톤을 힘차게 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스톤을 힘차게 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정승원의 휠체어를 손으로 잡아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차재관이 정승원의 휠체어를 손으로 잡아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018.3.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 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날인 15일 영국과 중국을 모두 꺾고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서순석(스킵)과 방민자(리드), 차재관(바이스), 정승원(서드), 이동하(후보)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이날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예선 11차전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16일 4위를 기록한 노르웨이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한국은 앞서 노르웨이와 펼친 예선 7차전 경기에서 2-9로 완패를 당한 바 있어 이번 준결승전에서 설욕에 나선다.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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