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을 사로잡은 것 중 하나는 음식이다.특히 많은 사랑을 받은 음식은 '치느님(치킨+하느님)'. 핀란드에서 온 안티 코이부칸가스 기자는 "핀란드에는 이런 음식이 없다"며 "한국을 다시 찾게 되면 또 먹겠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밖에도 뼈가 없어 먹기 편한 닭강정,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호떡 등 외국인이 사랑한 강릉음식 5가지를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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