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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숨은공신' 자원봉사자들 "평창올림픽이 내게 남긴 것"

(강릉·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송영성 기자 | 2018-02-28 12:07 송고 | 2018-02-28 12:08 최종수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무형의 유산 중 하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봉사정신이다.

'역대 최고', '역대 최다'의 향연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된 올림픽에는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 노력이 톡톡히 기여했다.

대회 직전부터 자원봉사자들을 두고 셔틀버스 운영 등 논란이 많았지만 이들은 흔들리지 않고 맡은 바 제 역할을 다 해냈다.

17일의 열전 중 이들이 제일 힘들었던 것은 무엇일까, 또 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또 하나의 국가대표,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촌일인 1일 자원봉사자들이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2018.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촌일인 1일 자원봉사자들이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2018.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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