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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그의 패션 역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가 입국할 당시 선보인 ‘블랙&화이트’ 패션 역시 큰 화제가 됐는데, 화이트로 통일한 이너에 블랙&화이트 체크 패턴의 롱코트, 그리고 블랙 컬러의 레더 토트백과 부츠 등을 매치해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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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모던한 패션 감각으로 그의 사복 패션은 늘 화제를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방카 트럼프는 주로 페미닌하면서도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즐겨 입었다. 벨티드 코트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스타일링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레더 백을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더하거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그의 패션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아찔한 굽의 스틸레토 힐. 베이직한 스타일링에도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힐을 더해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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