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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파격 드레스룩 화제 “독보적 볼륨감”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2-20 10:06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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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세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육감적인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 스패로’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한 제니퍼 로렌스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비즈 드레스로 숨겨둔 볼륨감을 자랑했다.
그가 착용한 드레스는 실버와 골드, 핑크컬러가 조화롭게 믹스된 비즈 드레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은은한 반짝임을 더해 제니퍼 로렌스의 독보적인 여신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던 그가 파격적인 웨이브 헤어를 연출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레드 스패로’는 사상 가장 치명적인 스파이 ‘도미니카’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제니퍼 로렌스의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시 넘치는 캐릭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선 오는 28일 개봉 예정.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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