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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서 견인 기사, 화물차에 치여 숨져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8-02-15 09:11 송고
<br />15일 오전 5시4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299km 지점에서 견인차량 기사 A씨(46)가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15일 오전 5시4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299km 지점에서 견인차량 기사 A씨(46)가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15일 오전 5시4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299km 지점에서 견인차량 기사 A씨(46)가  B씨(60)가 몰던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A씨는 갓길에서 고장차량 견인을 위해 이동하다 2차선으로 달리던 화물차에 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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