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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 베컴家, 스타일리시한 ‘가족 패션’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2-12 12:16 송고
(빅토리아 베컴) TOPIC/Splash News © News1
(빅토리아 베컴) TOPIC/Splash News © News1
(데이비드 베컴과 크루즈) TOPIC/Splash News © News1
(데이비드 베컴과 크루즈) TOPIC/Splash News © News1
베컴 가족의 스타일리시한 나들이 패션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앞에서 포착된 이들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유명 브런치 맛집을 찾았다.

이날 외출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베컴, 그리고 첫째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을 제외한 둘째 아들 로미오와 셋째 크루즈, 그리고 막내 하퍼 세븐까지. 가족 모두가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더불어 훈훈한 비주얼이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로미오와 하퍼 세븐) TOPIC/Splash News © News1
(로미오와 하퍼 세븐) TOPIC/Splash News © News1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빅토리아 베컴은 블랙 터틀넥과 슬랙스에 카키빛이 도는 코트를 매치해 평소와 같은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고, 데이비드 베컴과 셋째 크루즈는 올블랙 패션룩으로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크루즈의 선명한 레드 컬러의 양말이 포인트 아이템.

여기에 둘째 로미오와 막내 딸 하퍼 세븐은 베이직한 트렌치 코트와 버건디 컬러의 코트 등으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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