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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알고보면 재밌는 동계올림픽 종목⑦-스피드스케이팅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황덕현 기자 | 2018-02-06 14:40 송고 | 2018-02-09 14:24 최종수정


스피드스케이팅은 400m의 아이스링크 트랙 위에서 속도를 겨루는 빙상경기다.
스피드스케이팅은 동계 올림픽 종목 중 가장 많은 메달이 걸려 있다. 남녀 각각 7개씩, 총 14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남녀 각각 거리에 따라 종목이 나뉘는데, 남자는 500m, 1000m, 1500m, 5000m, 1만m에서 겨루며 여자는 500m, 1000m, 1500m, 3000m, 5000m에서 겨룬다.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된다. 

또 두 팀이 트랙의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팀 추월(남·여), 최대 24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16바퀴(6400m)의 트랙을 도는 매스 스타트(남·여) 종목도 있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는 16명이다. 이중 이상화(28·스포츠토토)와 이승훈(29·대한항공) 등이 금메달을 노린다.

쇼트트랙과 함께 메달 유망 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에 대해 알아봤다.
이상화. 2018.1.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상화. 2018.1.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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