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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알고보면 재밌는 동계올림픽 종목③-봅슬레이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18-02-01 14:34 송고 | 2018-02-09 14:25 최종수정


봅슬레이는 4명이나 2명이 썰매를 타고 트랙을 활주하는 경기다.
스켈레톤, 루지와 같은 썰매 종목이다. 타는 차이에 따라 종목이 나뉜다. 탑승하면 '봅슬레이', 썰매를 엎드려서 타면 '스켈레톤', 누워서 타면 '루지'다.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에는 남자 2인승, 여자 2인승, 오픈 4인승 등 총 3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이중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도BS경기연맹) 조 가 금메달을 노린다. 이들을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봅슬레이 경기에 출전한다.

몇 년 사이 한국 동계스포츠에서 급성장한 종목, 봅슬레이에 대해 알아봤다.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실전테스트 공개현장에서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서영우 선수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7.10.18/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실전테스트 공개현장에서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서영우 선수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7.10.18/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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