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 News1 |
문재인 대통령은 66번째 생일을 맞은 24일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라며 "더 힘내어 더 잘하라는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개인 트위터 및 페이스북 계정에 "생일을 챙기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데 대통령이 돼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니 두 번 다시 없을 특별한 생일이 됐다"면서 이렇게 적었다.또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일을 축하해준 지지층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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