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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첫 출연 정지선 셰프, 실수 연발 "와 큰일났다"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1-22 22:34 송고
JTBC 냉장고를부탁해 © News1
JTBC 냉장고를부탁해 © News1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

2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지선 셰프가 레이먼킴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정지선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두번 째 일탈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첫 출연인 정지선은 조금 긴장한 것 처럼 보였다. 정지선은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딤섬 요리에 도전했고 5분 만에 육포를 만들겠다고 했다. 레이먼킴은 스테이크를 메뉴로 선택했다.

정지선 셰프는 긴장 때문인지 가스레인지 불 켜는 걸 깜박했다. 급한 마음에 정호영 셰프에게 도움을 부탁할 정도로 당황했다. 정지선 셰프는 "와 큰일났다"라고 말하며 바쁘게 손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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