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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할리우드] '60세' 샤론 스톤, 더 젊은 연하 남친과 데이트 포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1-18 10:50 송고 | 2018-01-19 08:30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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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과 연하 남자친구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한국시간) 샤론 스톤과 그의 연하 남자친구의 뉴욕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샤론 스톤이 새로운 사랑을 다시 발견한 것 같다"면서 "60세 생일을 앞둔 샤론 스톤은 지난 화요일 밤 뉴욕에서 더 젊어 보이는 한 남자와 함께 목격됐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걸어갔고 샤론 스톤의 미소는 빛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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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에서 샤론 스톤은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외신들은 샤론 스톤의 새 남자친구의 정확한 직업과 나이 등이 밝혀지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섹시 스타가 됐다. 이후 그는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지난 2003년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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