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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뷰] ‘2018 헤어트렌드 펌&컬러’ 궁금하면 드루와~

C컬펌&바이올렛 컬러…2018 트렌디 헤어 에디터 체험기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1-15 15:00 송고
뉴스1 DB , 구성 -황지혜© News1
2018년 헤어 트렌드는 내추럴이 강세일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특히 헤어 펌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풍성한 머릿결을 느낄 수 있도록 머리 밑에만 펌을 해주거나 스트레이트+펌을 함께 사용해 헤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강세. 특히 긴 머리보다 중단발을 선호하는 2~30대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컬러의 경우에는 미국의 색채 연구소인 팬톤에서 2018년 트렌드 컬러로 발표한 '울트라 바이올렛'이 헤어 트렌드에서도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스타일링과 컬러의 채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더욱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븐애비뉴 살롱 합정점 정호 실장은 “2018년 S/S 헤어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에 볼륨감을 더한 가벼운 스타일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뉴스1 ‘N스타일’ 기자들이 직접 올 상반기 유행을 예고할 내추럴 트렌디 헤어 펌&컬러 스타일에 도전해봤다.

에디터 황- “올해 트렌드는 내추럴! C컬펌+스트레이트로 고급스러움까지”
중화, 펌, 드라이 과정 끝에 탄생한 C컬 헤어. 풍성한 헤어컬을 밑에만 주는 방식으로 특별한 날에는 볼륨을 살려 풍성한 느낌을, 평상시엔 빗질 등의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기를 만들 수 있는 '실리성'이 높은 헤어 스타일./뉴스1 DB © News1
평소 필자는 반곱슬 머리로 수개월 전부터 헤어를 방치해놓은 상태였다. 검은색으로 염색을 했기에 기존의 생(반곱슬)머리 그대로 어깨를 조금 넘는 길이의 중단발 헤어를 유지했었는데 어깨에 닿는 머리 끝을 매번 고데기를 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올해 트렌디 헤어스타일로 예고되는 내추럴 C컬 펌과 정수리와 중간까지는 스트레이트 펌을 하는 방식으로 혼합 스타일을 시도했다.

두 가지의 혼합 방식을 선택한만큼 시술 시간이 평소보다 조금 더 걸렸다. 중화, 펌, 드라이의 연속 끝에 탄생한 C컬 헤어. 풍성한 헤어컬을 밑에만 주는 방식으로 특별한 날에는 볼륨을 살려 풍성한 느낌을, 평상시엔 빗질 등의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기를 만들 수 있는 ‘실리성’이 높은 헤어 스타일이었다.
세븐애비뉴, 뉴스1 DB © News1
C컬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 필자의 머리숱은 남들보다 많은 편이라 펌을 하면 다소 부해보이는 효과가 있었는데 윗부분은 스트레이트, 밑 부분은 C컬펌으로 스타일링을 하니 차분하면서도 부하지 않은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기자에게 올해의 트렌디 펌으로 C컬 펌을 추천해준 이유와 방법은 무엇일지 정호 실장(이하 정)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황: 저처럼 어중간한 중단발에 C컬펌을 추천해주신 이유는?

정: 요즘 트렌드인 내추럴한 분위기와 고객의 얼굴형, 분위기를 고려하여 선택했죠. 숱이 많으셔서, 필요한 부분에 커트로 층을 준 후 C컬 펌을 진행했어요. 컬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숱이 많든 적든)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황: C컬펌의 헤어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 펌은 웨이브가 시작한 부분부터 직선에서 곡선으로 변하기 때문에 빛에 의해 모발의 표면이 더 잘 표현되는데 관리에 있어서 소홀해지면 부스스한 느낌이 시각적으로 더 잘 표현되기 때문에 웨이브 전용 컬 크림 & 수분크림으로 관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황: 올 봄 예상되는 헤어 트렌디 펌은 또 뭐가 있을까요.
정: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패턴과 급속도로 변하는 세계화 속에서 헤어는 현대인들에게 조금 더 편하고 심플한 [C컬 펌, C컬+J컬 펌, C컬+S컬 펌] 등 커트의 느낌과 곁들여 자연스러운 응용 컬이 올봄 2018년 S/S 선발주자로 놓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디터 강 “2018 트렌드 컬러 ‘바이올렛’으로 세련미&분위기 UP”
2018 헤어 트렌드 컬러를 발표한 팬톤의 컬러들, 뉴스1 DB, © News1
올 봄 트렌디 컬러로 여겨지고 있는 바이올렛 컬러, 실제로 하면 예쁠까 고민이 됐었다. 필자의 헤어는 컬러가 다 빠지고 난 후 변색된 브라운 헤어 컬러였었다.  그래서 부분 탈색과 함께 애쉬+바이올렛 염색에 도전했다.

평소 머리카락에 붉은기가 많아 매트한 계열의 염색을 즐겨해 왔는데 주로 무난한 카키나 그레이 컬러가 섞인 애쉬컬러를 애용해왔다. 이번에 시도해 본 애쉬+바이올렛 컬러는 시도가 쉽지 않은 보라색이 섞여 있어 너무 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앞섰지만 우려와 다르게 막상 컬러를 받고 나니 튀지 않게 은은한 보랏빛이 애쉬 컬러와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 컬러 연출이 됐다.
뉴스1 DB © News1
특히 노란빛이 도는 주광색 조명 아래에서는 매트한 카키빛의 헤어 컬러로 연출됐고 자연광에서는 선명한 보랏빛이 드러나며 두 가지 컬러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헤어 컬러였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애쉬+바이올렛 컬러를 적극 추천한다.

강: 기자에게 시술한 컬러링 기법은?
정: 오늘 시술한 방법은 메이크업에서 사용되는 컨투어링 기법과 호일 작업을 응용하여 헤어에 접목시킨 방법입니다. 볼륨이 낮은 부분은 컬러를 밝게, 볼륨이 들어가야 할 부분은 컬러를 어둡게 해서 입체감 있는 헤어 컬러를 표현했어요.

강: 애쉬+바이올렛 컬러를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정: 애쉬+바이올렛 컬러는 쿨톤에 속하죠. 흔히 알고 계신 붉은 기가 많이 없는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양인들에게 많이 분포되어있는 붉은 피부, 노란 피부, 어두운 피부를 지닌 분들께 화사함, 선명함, 깨끗함을 더해주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강: 반대로, 이 컬러를 추천하고 싶지 않은 타입이 있다면?
정: 하얀 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피하고 싶어요. 하얀 피부(Cool tone) 와 애쉬 컬러가 만나면 쿨톤과 쿨톤이 만나 자칫 잘못하면 피부가 하얗게 더욱 떠보이고 생동감도 떨어지며 선명함이 떨어져 보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가 많이 흰 편이신 분들에게는 웜톤(Warm tone ) 컬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강: 이 컬러 외에 2018 S/S 시즌, 추천해 주고 싶은 헤어 컬러가 있다면?
정: 2018 팬톤 S/S 컬러 TOP 12에 선정된 컬러들은 보면 밝은 베이스 컬러에 색감이 연하게 곁들여지는 고명도, 고체도 의 컬러가 주를 이루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헤어에 컬러를 접목시켜 [애쉬+바이올렛, 애쉬+브라운, 애쉬+블루, 애쉬+핑크, 애쉬+피치, 핑크+라벤더]를 2018 S/S 컬러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획·진행: 뉴스1 N스타일
헤어 스타일링·인터뷰: 세븐에비뉴 살롱 합정점 정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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